강연자 : Neople DB 팀 주경호
1. Oracle
- SyBase : 난 나의 길을 가련다..
- TeraData : Only DW
- IBM : RDBMS 에서는 영역이 없음
- MSSQL : 금융 , 증권 , 공기업 에서는 쓰지 못한다.. NT 서버 어디서쓰니..
RAC 기능으로 , 절대 끊기지 않는 RDBMS
여러 Node 를 얼마든지 운영 할 수 있다.
2. MySQL
- 비 사용 RDBMS 의 선두주자
- 작고 , 가볍고 , 간편하고 , 손쉬운 Scale Out
- 하지만, 전체적으로 Oracle 에서 부족함
3. 차이점
MYSQL 은 Index 관련된 힌트는 제공해준다.
그러다 Tool 은 만들어서 써야 한다.
다양한 분석 함수 제공은 없다..
트렌젝션 업무 성격에 맞춰서 엔진을 제공한다.
4. 간극조절
통합 Tool : 만들어서 사용 ....
Clustering 기능 존재 : 능동적 Clustering 가능
스토리지 관리 : 용도별 별도의 스토리지 엔진이 존재
각 DB에 기능에 맞춰 스토리지 엔진을 각각 구성 가능함.
한쪽에 구성한 Table을 다른 쪽으로 넘겨 줄때 c&p가 가능
SQL Hint : 오라클을 쓸 때는, 실행 계획 때문에 상당히 복잡하고 애를 먹는다.
MYSQL 은 OLTP에 적합한 실행계획을 가지기 때문에 굳이 Hint 없음
어떤 쿼리가 오든지 간에 맞춰 처리하면 되니까...
하긴 SQL 로 안되는건 없징
5. 적용 가능 영역
작다 , 가볍다 , 손쉬운 확장이 된다.
적용이 어렵진 않으나 , 기술지원이 없어서 알아서 만들어야 하는 부분이 많다.....
근래 DW 영역에서도 능력을 발휘 하고 있음.
6. 정리하며 (오픈 소스의 의미..)
MYSQL 은 오픈소스다 , 필요하다면 내 환경에 맞춰서 고쳐 쓸수 있게 제공되고 있다..
하지만 조금은 부담..
조금만 자체적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 엄청난 비용 절감과
다양한 기능을 통한 완벽한 업무용 DB 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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