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6일 일요일

퇴사하고 처음 맞는 월요일...

기분이 이상하고 상당히 좋다..

퇴사하고 처음 맞는 월요일 이구나..

뭔가 나를 내리 누르던 중압감,, 다른걸 시도해보고 싶었으나 하지 못했던 답답함..

이런 것들이 이제 모두 떨쳐 나갔다 생각하니

상당히 기분이 한결 후련하다..

기분 좋구나.

언능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아 나가야지

그러면 행복할 듯 싶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