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캡슐화와 권한등 여러가지 설명했으나
그것에 대해선 넘어가기로 하자..(원래 정상 커리큘럼에서는 휙 넘어가는 부분이였다..)
그래도 언급은한다.
자바 캡슐화
캡슐화..자 어렵게 설명하지 말자..
결국 객체들의 정보 보호와 소스가 망가지는걸 방지하자는 것이다.
이러한 보호를 위해서 만든 것이 바로 권한이다.
캡슐화를 설명하기 앞서 권한을 얘기해보자
권한은 private , protected , (default) , public 이 있다.
자 이름에서도 느껴지지 않는가.. 어떤것이 더 개방적일지.
사전적으로 정리하도록 하겠다.
private : 같은 클래스 내에서만 접근 가능
protected : 자신과 상속 관계에 있는 하위 클래스에서 접근 가능
단, 이는 객체 생성시 접근 허용인 것이고 객체를 생성하지도 않았는데
접근을 허용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자 그럼 Java 에서 캡슐화는 어떻게 시키는 것일까?
1. 정보 보호가 필요한 객체를 private 로 선언한다.
2. 그 객체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것은 public으로 선언하다.
이렇게 했을 때 이로운 점은 다음과 같다
1. 객체에 포함된 정보의 손상을 막는다. (private 이니까)
2. 데이터가 바뀌어도 다른 객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기본이 private니까)
3. 처리된 결과만 사용하므로 객체 이식성이 좋다(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필수)
이정도다..
뭐 다른 말 이말 저말 붙은게 많으나.
결국 유지보수의 편리함. 개발의 편리함이다.
알아두고 쓰면 좋을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