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1일 일요일

일상 - 탈모 방지 위해 약 복용 중

역시나 이 집안은..무슨 유전적 요인이 많던지..

탈모 위험도 있어서 , 약을 복용하고 있던지 어느덧 6년차다..

중간 몇개월씩 쉬었으나, 가장 길게 쉰게 한 6개월.

현재는 4월 초부터 다시 복용 중이다.

프로스카 라는 전립선 치료제 약을 1/4 로 쪼개서 먹는데,

효과는 상당히 좋다..

다만 간에 무리를 주고 , 피로감이 엄청 몰려온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

어느정도 몸 조절과 약물 조절이 필수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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